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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T E- 2023.05.10.wednesday

잠언 묵상

by 솔파미레도레 2023. 5. 10. 08:05

본문

강신영 작가

직업 만화가

지역 대구광역시

하선아빠

W O R D- 잠언 provers07-verse11-13

SENTENCE- 11그녀는 집에 붙어 있지 않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며

12어떤 때는 길거리에서, 어떤 때는 광장에서, 어떤 때는 길 이 모퉁이 저 모퉁이에 서서 남자를 기다리는, 창녀와 같은 여자였다.

13그 여자가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렇게 말하였다.

reason for meditation- 11-13절에서 솔로몬이 음녀를 묘사하는데 그녀는 시끄럽고 완악 하다. 또한, 그녀는 하나님의 지혜의 다스림을 받지 않는다.

 뻔뻔스럽게도 그녀는 하나님을 향해 주먹을 흔들면서 죄악된 육신의 정욕을 따르고 있다. 

큰 소리로 떠드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싶은 욕구를 보게 된다. 

여기서 부정한 아내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에 특히 주목하라. 그 여인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그녀는 남편의 사랑에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정에 머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길거리나 마을 광장에서 남자들을 물색하던 중 자기 집 쪽으로 내려오고 있던 그 젊은이를 발견해서 붙들었던 것이 다. 

기생과 같은 옷을 입은 채 그녀는 그에게 입을 맞추며 자기가 만든 덫으로 그를 유혹했다(13절).

repentance praise- 저를 돌아봅니다. 제가 어떤경우에는 음녀와 같은 존재로 어떤 경우에는 어리석은 젊은이 같은 존재로 살수 있음을 시인합니다.

aspire praise- 하나님 제가 악한자로 유혹에 빠진자로 살수 있음을 늘 경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온전히 바로 설수 있게 하소서.

appreciation praise- 하나님은 죄악에 빠진 나를 구원하시고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인자하신 하나님 이심을 늘 감사합니다.

the word of god- 너는 나를 진심으로 믿느냐.


https://youtu.be/UdbRUDLr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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