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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T E- 2023.05.09.thursday

잠언 묵상

by 솔파미레도레 2023. 5. 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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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춘 작가

작가의 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평강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받은 은혜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작가 프로필

· 프리랜서 디자이너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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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opjy00

W O R D- 잠언 provers07-verse10

SENTENCE- 10그러자 기생처럼 예쁘게 차려 입은 간교한 그 여자가 그를 맞으러 나왔다.

reason for meditation- 이것이 바로 시작이다. 그 젊은이는 유혹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는 자신을 지키지 못한 채 자기가 가야 할 길로 곧바로 가지 않고 음녀의 집으로 다가갔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인도함을 받으면서 유혹의 길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가지 말아야 할 장소가 있고, 보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지만, 유혹의 길을 선택하는 많은 사람 들은 이 젊은이처럼 창녀의 집으로 곧장 걸어간다.

그 집에 다다랐을 때 그 부정한 여자는 "간교한 의도"를 품은 채 기생과 같은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젊은이가 그 집 문을 두드릴 필요도 없었다. 

그녀는 이미 창문을 통해 그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먹잇감을 유혹하기 위해 기생과 같은 옷을 입었고, 

사냥감을 기다리고 있던 사자처럼 그를 덫에 빠뜨리기 위해 숨어있던 곳에서 뛰어나왔다.

우리는 죄의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다.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가 발견하기도 전에 죄가 먼저 우리를 보고 뛰쳐나온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다시 말해서 우리의 원수는 언제나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사단은 누군가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덤불 뒤에 숨어있다. 

그러므로 당신 은죄의 문을 두드릴 필요도 없다. 그저 유혹의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repentance praise- 지금까지 죄악된 길을 분별하지 못하였고 죄악의 길을 갈때는 언제나 편안하고 모든일이 순조로워 보였으며 가는 길이 모두 꽃길 갔았는데 그길을 대적마귀가 미리 꾸며 놓은 것임을 몰랐습니다.

aspire praise-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계획의 길은 저를 훈련 시키기 위해서 힘든길, 어려운길, 고통의 길, 인내의 길 후에 기쁨과 만족과 평안과 행복과 희락과 화평과 충만함을 허락하심을 알게 하십니다.

appreciation praise- 하나님의 길을 분별하게 하시니 주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알게 하심을 늘 감사를 드립니다. 

the word of god- 내 아들아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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