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향한 갈망
주를 알기 원하는 마음
그래서 질문이 생기고
주께 묻는다.
그러나 질문을 막는 이들이 있다.
스스로 질문은 어렵다며
그냥 가르치라고만 한다.
그저 듣겠노라고
삶에서도 묻고
예배시간에도 묻고
사랑하며 묻고
나누며 묻고
감사하며 묻고
기뻐하며 묻고
늘 묻자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갈망이며
주를 향한 사랑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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