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음란물 확산으로 선정적 매체 접하는 아동 연령 낮아져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온갖 더러운 것은 너희 중에서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미국에서 음란물 보급이 널리 확산되면서, 나체 노출에 편안함을 느끼는 아동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부모들의 자녀 보호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특히 충격적인 추세 중 하나는 자체 제작 아동 성 착취물(SG-CSAM), 즉 미성년 자녀가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또래, 또는 성인들과 공유하는 형태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불과 1년 만에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아동의 수가 13%에서 21%로 급증했다. 성매매 반대 전문가이자 학대, 착취, 성매매 근절을 위해 싸우고 있는 더파운데이션유나이티드(The Foundation ..
기도24365
2023. 2. 22.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