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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애즈베리 대학의 영적 각성…미국 전역의 다음세대에게 번지고 있어

    2023.02.27 by 솔파미레도레

  • [미국] 미국, 음란물 확산으로 선정적 매체 접하는 아동 연령 낮아져

    2023.02.22 by 솔파미레도레

  • 美 애즈베리대학, 멈추지 않는 예배와 기도…‘21C 캠퍼스 부흥’

    2023.02.17 by 솔파미레도레

  • [아메리카] 마약 소지 합법화한 북미…의도치 않은 부작용 심화하고 있어

    2023.02.05 by 솔파미레도레

  • [미국] 미국, 끊이지 않는 총기 난사 사고…올해 들어 40번째

    2023.01.26 by 솔파미레도레

  • [미국] 미국 목회자 67%, 이 시대 최고의 우상은 안락함이라고 답해

    2023.01.15 by 솔파미레도레

  • D A T E- 2023.01.05.thursday

    2023.01.05 by 솔파미레도레

[미국] 애즈베리 대학의 영적 각성…미국 전역의 다음세대에게 번지고 있어

▲ 출처: christianpost.com 사진 캡처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니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라” 미국 전역의 대학생들 사이에 영적 각성이 진행되는 가운데, 테네시의 한 중학교에서도 부흥이 일어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녹스빌의 그레이스크리스천아카데미(Grace Christian Academy, 이하 GCA)가 “최근 여러 중학생이 함께 기도하고 회개하고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정에 없던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GCA의 노드혼(Nordhorn) 대변인은 22일 CP에 보낸 성명에서 “이 모임은 학교의 연례 전통인 ‘제자의 날’과 함께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제자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해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그..

기도24365 2023. 2. 27. 08:21

[미국] 미국, 음란물 확산으로 선정적 매체 접하는 아동 연령 낮아져

▲ 출처: gnpnews.org 사진 캡처 “온갖 더러운 것은 너희 중에서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미국에서 음란물 보급이 널리 확산되면서, 나체 노출에 편안함을 느끼는 아동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부모들의 자녀 보호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CBN뉴스가 최근 전했다. 특히 충격적인 추세 중 하나는 자체 제작 아동 성 착취물(SG-CSAM), 즉 미성년 자녀가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또래, 또는 성인들과 공유하는 형태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불과 1년 만에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을 정상으로 인식하는 아동의 수가 13%에서 21%로 급증했다. 성매매 반대 전문가이자 학대, 착취, 성매매 근절을 위해 싸우고 있는 더파운데이션유나이티드(The Foundation ..

기도24365 2023. 2. 22. 04:51

美 애즈베리대학, 멈추지 않는 예배와 기도…‘21C 캠퍼스 부흥’

▲ 출처: billelliff.org 사진 캡처 “그가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며 지키게 하시리라” 미국 캔터키주에 위치한 애즈베리 대학(Asbury University)에서 최근 학생들의 끊임없는 예배와 기도가 이어졌다. 캠퍼스와 지역사회 부흥의 불씨가 지펴진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즈버리 대학교 학생들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에도 학생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휴즈 강당에 모였다. 이날 자크 미어크리브스 목사는 ‘행동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로마서 12장 말씀을 나눴다. 예배는 1시간 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모든 예배가 끝난 이후에도 약 100명의 학생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찬양을 이어갔다. 그들은 강단에 올라와 무릎을 ..

기도24365 2023. 2. 17. 07:51

[아메리카] 마약 소지 합법화한 북미…의도치 않은 부작용 심화하고 있어

▲ 출처: everybrainmatters.org 사진 캡처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도록 모든 불법에서 속량하셨도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기호용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어린이들이 피해에 노출돼 있다고 미국 기독매체 월드가 전했다. 또한,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지난 1월부터 헤로인 등 제한된 양의 마약 소지를 합법화하면서 중독자들이 밴쿠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미국의 주가 2017년 8개에서 2022년 18개로 빠르게 늘어났다. 그러나 대마초 사용에 대한 낙인이 점차 사라지면서 대마초로 인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심화하고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성인용 ‘식용 대마’를 실수로 섭취하는 어린이의 증가이..

기도24365 2023. 2. 5. 09:49

[미국] 미국, 끊이지 않는 총기 난사 사고…올해 들어 40번째

▲ 출처: whyy.org 사진 캡처 “여호와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를 싫어하시느니라” 새해 첫 달부터 미국 서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엔 워싱턴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워싱턴주 야키마의 서클K 편의점에서 21살 용의자 저리드 해덕이 총기를 난사, 현장에서 3명이 숨졌다. 맷 머리 야키마 경찰서장은 “무차별 총격 상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덕은 편의점 안에서 총을 쏜 뒤 밖으로 나와 길을 가로지르며 사격을 이어갔고, 이에 한 운전자가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나자 해덕이 이 차를 훔쳐 타고 도주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경찰은 보안 카메라 영상과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용의자 검..

기도24365 2023. 1. 26. 06:53

[미국] 미국 목회자 67%, 이 시대 최고의 우상은 안락함이라고 답해

▲ 출처: christiandaily.co.kr 캡처 “한 사람이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안락함, 권력과 미래에 대한 보장, 돈과 타인의 인정을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우상이라고 답했다.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교회의 가장 큰 잠재적 우상에 대한 이 조사에서 목회자 3명 중 2명(67%)은 ‘안락함’을 꼽았으며, 이어 ‘권력 또는 미래에 대한 보장’(56%), ‘돈’(55%), ‘타인의 인정’(51%) 순이었다. ‘성공’(49%)과 ‘사회적 영향력’(46%)을 꼽은 목회자는 절반에 조금 못 미쳤다. 또 5명 중 2명은 ‘정치권력’..

기도24365 2023. 1. 15. 08:03

D A T E- 2023.01.05.thursday

이민아변호사, 목사 출생1959년, 서울 사망2012년 3월 15일 가족아버지이어령어머니강인숙동생이승무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경력1989.~2002.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지역 검사 W O R D- provers31-verse13 SENTENCE- 13그녀는 양털과 삼을 구해 부지런히 일하며 reason for meditation- 현숙한 여인으로서 부지런함은 기뻐하며 자원하는 마음을 말하는데 무엇보다 귀하고 소중한 마음입니다 repentance praise- 제가 가족들을 위하여 기쁨으로 솔선 수범하였는지 점검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한 과거를 고백합니다 aspire praise- 제가 현숙한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며 저에게 최선을 다하며 힘을 다해서 기뻐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듯이 가족들..

잠언 묵상 2023. 1. 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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