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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멕시코] 멕시코 범죄 조직들…이주민 섬기는 목사 협박해 복음 전하지 못하게 해

    2023.02.20 by 솔파미레도레

  • [멕시코] 멕시코 기독 여성, 나무에 매달려 집단 폭행당해 중태

    2023.01.22 by 솔파미레도레

[멕시코] 멕시코 범죄 조직들…이주민 섬기는 목사 협박해 복음 전하지 못하게 해

▲ 출처: opendoors.or.kr 사진 캡처 “나의 걸음을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박해에서 구원하소서” 오늘날 멕시코에서 범죄 조직들은 계속해서 많은 지역에서 활동을 확장하고 있으며 법의 영향력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들은 주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목회와 구호 사역을 진행할 때 힘든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이그나시오 목사와 그의 아내 트리니 사모는 미국과의 국경으로부터 100km 떨어진 소노라주에 있는 6만 2,698명 인구의 도시, 푸에르토 페나스코에서 살고 있다. 이그나시오 목사는 아메리칸드림을 위해 중앙아메리카에서 북부 멕시코까지 4천 km를 이동해서 오는 이런 이주민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기도24365 2023. 2. 20. 06:23

[멕시코] 멕시코 기독 여성, 나무에 매달려 집단 폭행당해 중태

“하나님은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리라” 멕시코의 한 개신교 여성이 마을 지도자들에 의해 나무에 묶인 채 심한 구타를 당한 뒤 중태에 빠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이달고주 우에후틀라 데 레예스시의 란초 누에보 마을에 사는 마리아 콘셉시온 헤르난데즈는 최근 마을에서 집단 구타를 당한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현재 이 마을은 다른 지역 주민이 그녀를 방문할 수 없도록 막고 있다. 그녀는 마을에 있는 그레이트커미션침례교회를 출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CBN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작년 12월 21일 한 이웃이 헤르난데즈에게 나무 두 그루를 치워 달라고 요청하자 그녀가 자신의 토지에 들어간 사이에 발생했다. CSW 대변인..

기도24365 2023. 1. 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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