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A T E- 2023.04.29.saturday

비와이가수이병윤, Bewhy 출생1993년 6월 15일, 인천 소속사데자부 그룹 학력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데뷔2014년 싱글 앨범 'Waltz' 경력2019.10.~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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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O R D- 잠언 provers06-verse25-29

SENTENCE- 25너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색욕을 품지 말며 그들의 눈짓에 홀리지 말아라.

26음란한 여자는 사람의 재산뿐 아니라 사람의 귀중한 생명까지 도둑질해 간다.

27사람이 옷을 태우지 않고 어떻게 불을 품에 품고 다니겠으며

28발을 데지 않고 어떻게 숯불을 밟겠느냐?

29이와 마찬가지로 남의 아내와 잠을 자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남의 아내를 만지는 자는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reason for meditation- 25절에서 솔로몬은 음녀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탐하거나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고 단호히 말 한다. 

사단에게는 우리 눈에 죄가 좋아 보일 수 있도록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짐승에게 덫을 놓을 때 그 짐승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미끼를 놓아 유인하는 것과 같은 이 치이다. 

이것이 우리의 죄악된 본성에 호소하게 되면 우리는 쉽게 유혹을 받게 된다.

부도덕함은 육신의 본성을 유혹하지만 음녀를 쫓는 자들은 떡 한 조각만 남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솔로몬은 경고했다. 

그들은 먹고 살아갈 떡 한조각만 빼고는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것이다. 

솔로몬은 음녀와 간음에 빠진 자들을 불을 품고 있는 자에 비유하고 있는데, 이때 불을 품고 있는 자가 화상을 입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다. 

또한, 뜨거운 숯불을 밟는 자가 발을 데지 않을 수 없는 것 과도 같다. 이처럼 성적인 죄악에 빠진 자는 그 결과로 인해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솔로몬은 다른 남자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반 드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pentance praise- 다른 여성에 대해서 음욕을 품었고 매력을 느끼고 관심을 가진 모든 죄를 인정하며 잘못된 마음을 고백합니다.

aspire praise- 저에게 허락하신 아내만을 생각하며 이성에게는 정확한 거리와 선을 지키며 살아갈것을 결단하며 성령님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appreciation praise- 하나님은 나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the word of god- 내아들아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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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4oXjX6MaAc